(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자본 무점포 창업에 나서는 예비창업자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고용원 없는 소자본 자영업자는 1월 401만1000여 명에서 4월 419만5000여 명으로 18만 명 증가해 매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문가는 “1인 창업이 트렌드 이지만 창업의 성공은 본사의 적극성에 따라 결정된다다.”라며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전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어떤 지원전략을 갖고 있는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따져봐야 한다.“ 고 전했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이에 따라 적극적인 본사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주)모두의자동차 ‘신차114 카마스터’의 경우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컨설팅 및 창업교육과 마케팅비를 대폭 지원해줄 것을 밝히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모두의자동차 ‘신차114 카마스터’는 일반 자동차영업, 일반 국산차/수입차 딜러와는 달리 국산차, 수입차 상관없이 전 브랜드 차종에 대한 판매 자격을 부여받아, 고객의 상황에 맞춰 현금, 할부, 렌트, 리스 등 최상의 조건으로 컨설팅을 해주는 전문 서비스업이다.
최근 ‘언택트’ 현상으로 인한 대중교통 기피현상과, 높은 편의성과 세금 절세효과를 목적으로 자동차 렌트와 리스의 수요가 맞물리면서 ‘신차114 카마스터’의 경쟁력과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 덩달아 ‘신차114 카마스터’ 창업자들 역시 소비자들의 구매 수요 증가에 맞춰 높은 수입창출과 함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올해 3월 오픈한 ‘신차114 카마스터’ 송파지사의 경우 카마스터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유례없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에 지사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은 물론이고 멘토 멘티 시스템 덕분에 단기간에 전문가 수준까지 올라올 수 있었고, 따로 마케팅비용 지출이나, 고객유치 필요 없이 본사에서 직접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차량구입 희망고객을 다이렉트로 연결해 준 덕분에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 밝혔다.
(주)모두의자동차 ‘신차114 카마스터’ 권태현 대표는 “6월 역시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좋은 혜택들을 지원하는 만큼 ‘소자본’, ‘무점포’ 창업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부업 관심자, 경력단절 여성, 퇴직 후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찾고 계신 분, 취업을 준비 중인 분들 모두 ‘신차114 카마스터’ 와 함께하신다면 반드시 성공적인 창업, 부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고 사업모델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이에 부업으로 신차114 카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직장인 김상수(42)씨는 “본업으로 인한 수입으로는 생계가 빠듯했다. 그래서 부업거리를 찾고 있었다.”며 “카마스터는 시간제약 없이 어디서든 1인 마케팅을 통해서도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업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다. 시작한지 2개월 만에 많은 수입을 얻고 있어, 본업으로의 고민을 하게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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