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반떼AD 장기렌트 출고 후기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자동차장기렌트 출고후기

신차114를 통해 저에게 출고가 나갔던 고객님의 친구분으로서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8월부터 연락을 주셨습니다.

고객님은 회사에 재직중이셨는데 많이 바쁘셔서 연락을 계속적으로 하지 못했습니다.

통화보다는 카카오톡으로 주로 대화를 많이 하였으며,

친구인 고객님에게 해줬던 것처럼 잘 부탁한다고 하는 착한 고객이었습니다.

하시는 업무 특성상 차량의 운행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차량의 정비를 넣으면서 부담없는 월납입을 좋아하셨습니다.

보증금이 30% 진행에서 자금의 여유가 부족하셔서 다시 20%로 진행하였습니다.

회사 재직기간도 2년이넘으셔서 심사과정은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보다는 친구의 소개로 진행이어서

계속적으로 신경을 써 주는 부분을 고맙다고 계속 말씀 하셨습니다.

저를 통해 차량을 렌트로 진행하는 친구의 소개로 비교견적 없이 바로 진행이었습니다.

출고시 2열 유리창에 썬팅이 한쪽만 안되어 있어서 바로 용품작업쪽으로

전화해서 조취를 취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크게 화나시지는 않았으며, 그래도 바로바로 처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계속적으로 주변에 많은 분들을 소개해준다고 하셨으며

출고까지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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