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9 GT, 할부·리스·장기렌트 무엇이 다를까
세 방식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 월 납입에 들어가느냐'입니다. EV9 GT 장기렌트 월 692,200원에는 보험·세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리스 월 573,700원에는 보통 보험이 빠져 있습니다. 할부는 차가 처음부터 내 것이 되는 대신 취득세 약 427만 원과 보험을 직접 챙겨야 합니다.
처음 낼 돈에 따라 월 납입이 이렇게 바뀝니다
처음에 내는 돈의 조건은 선수금(돌려받지 않음), 보증금(끝나면 돌려받음), 무보증(선수금·보증금 0%) 세 가지입니다. EV9 GT는 무보증(선수금·보증금 0%) 조건이면 장기렌트 월 1,142,560원, 리스 월 1,090,200원이고, 선수금 30%를 넣으면 월 부담이 450,360원 줄어듭니다.
5년 동안 내는 돈으로 비교하면
5년(60개월) 동안 실제로 내는 돈으로 보면 차이가 더 분명해집니다. 선수금 30% 장기렌트는 약 6,824만 원, 일시불 구매는 차량가와 취득세를 합쳐 약 9,330만 원입니다. 다만 렌트·리스는 끝나면 차를 반납(또는 인수)하고, 구매는 차가 남는다는 점을 같이 봐야 합니다.
트림 고르는 법
EV9 GT는 공식 가격표 기준 1개 트림이 8,474만 원부터 8,474만 원까지 있습니다. 가장 낮은 트림은 'GT'이고, 트림을 한 단계 올릴 때마다 평균 약 -씩 올라갑니다. 선택품목은 100,000원~1,380,000원 사이입니다.
대형 SUV끼리 비교하면 EV9 GT는 33종 중 8번째로 월 납입이 낮은 편입니다. 예산을 조금 낮추려면 현대 아이오닉9, 제네시스 GV80 쿠페도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