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칼레, 할부·리스·장기렌트 무엇이 다를까
장기렌트는 렌터카 회사 차를 빌려 타는 방식이라 보험료와 자동차세가 월 납입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번호판은 '하·허·호'입니다. 리스는 금융사가 차를 사서 빌려주는 방식으로, 보험은 보통 직접 들고 번호판은 일반 번호판입니다. 할부는 처음부터 내 차를 사는 것이라 취득세(약 703만 원)와 보험료를 따로 냅니다.
처음 낼 돈에 따라 월 납입이 이렇게 바뀝니다
처음에 내는 돈의 조건은 선수금(돌려받지 않음), 보증금(끝나면 돌려받음), 무보증(선수금·보증금 0%) 세 가지입니다. 그레칼레는 무보증(선수금·보증금 0%) 조건이면 장기렌트 월 2,276,010원, 리스 월 1,620,370원이고, 선수금 30%를 넣으면 월 부담이 706,770원 줄어듭니다.
5년 동안 내는 돈으로 비교하면
합계만 보면 일시불 구매(약 11,743만 원)가 장기렌트(약 12,727만 원)보다 적게 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렌트에는 보험료·세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구매는 5년 뒤 중고차 값이 남습니다. 내 나이·경력 보험료까지 넣은 비교는 상담에서 계산해 드립니다.
같은 중형 SUV 36종 가운데 그레칼레의 장기렌트 월 납입은 35번째로 낮습니다. 이보다 월 납입이 낮은 차로는 링컨 노틸러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