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7, 할부·리스·장기렌트 무엇이 다를까
세 방식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 월 납입에 들어가느냐'입니다. Q7 장기렌트 월 1,355,350원에는 보험·세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리스 월 963,000원에는 보통 보험이 빠져 있습니다. 할부는 차가 처음부터 내 것이 되는 대신 취득세 약 751만 원과 보험을 직접 챙겨야 합니다.
처음 낼 돈에 따라 월 납입이 이렇게 바뀝니다
처음에 내는 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월 납입이 크게 바뀝니다. 선수금 30%(약 3,540만 원)를 내면 장기렌트 월 1,355,350원, 선수금·보증금 0%(무보증) 조건이면 월 2,070,970원로 월 715,620원 차이가 납니다. 리스는 같은 조건에서 월 963,000원 → 1,641,130원입니다.
5년 동안 내는 돈으로 비교하면
5년(60개월) 동안 실제로 내는 돈으로 보면 차이가 더 분명해집니다. 선수금 30% 장기렌트는 약 11,672만 원, 일시불 구매는 차량가와 취득세를 합쳐 약 12,551만 원입니다. 다만 렌트·리스는 끝나면 차를 반납(또는 인수)하고, 구매는 차가 남는다는 점을 같이 봐야 합니다.
같은 대형 SUV 33종 가운데 Q7의 장기렌트 월 납입은 22번째로 낮습니다. 이보다 월 납입이 낮은 차로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WL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