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0, 할부·리스·장기렌트 무엇이 다를까
세 방식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 월 납입에 들어가느냐'입니다. G70 장기렌트 월 435,000원에는 보험·세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리스 월 329,500원에는 보통 보험이 빠져 있습니다. 할부는 차가 처음부터 내 것이 되는 대신 취득세 약 286만 원과 보험을 직접 챙겨야 합니다.
처음 낼 돈에 따라 월 납입이 이렇게 바뀝니다
처음에 내는 돈의 조건은 선수금(돌려받지 않음), 보증금(끝나면 돌려받음), 무보증(선수금·보증금 0%) 세 가지입니다. G70은 무보증(선수금·보증금 0%) 조건이면 장기렌트 월 699,000원, 리스 월 590,500원이고, 선수금 30%를 넣으면 월 부담이 264,000원 줄어듭니다.
5년 동안 내는 돈으로 비교하면
합계만 보면 일시불 구매(약 4,786만 원)가 장기렌트(약 3,960만 원)보다 많이 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렌트에는 보험료·세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구매는 5년 뒤 중고차 값이 남습니다. 내 나이·경력 보험료까지 넣은 비교는 상담에서 계산해 드립니다.
트림 고르는 법
트림은 '꼭 필요한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가장 낮은 트림'을 먼저 찾는 게 요령입니다. G70은 가장 낮은 트림(4,500만 원)과 가장 높은 트림(5,242만 원) 사이가 742만 원 차이라, 중간 트림에 선택품목(90,000원~4,100,000원)을 더하는 쪽이 나을 때가 많습니다.
같은 중형 세단 15종 가운데 G70의 장기렌트 월 납입은 6번째로 낮습니다. 이보다 월 납입이 낮은 차로는 현대 쏘나타 디 엣지, 현대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