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 박스터, 할부·리스·장기렌트 무엇이 다를까
장기렌트는 렌터카 회사 차를 빌려 타는 방식이라 보험료와 자동차세가 월 납입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번호판은 '하·허·호'입니다. 리스는 금융사가 차를 사서 빌려주는 방식으로, 보험은 보통 직접 들고 번호판은 일반 번호판입니다. 할부는 처음부터 내 차를 사는 것이라 취득세(약 861만 원)와 보험료를 따로 냅니다.
처음 낼 돈에 따라 월 납입이 이렇게 바뀝니다
처음에 내는 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월 납입이 크게 바뀝니다. 선수금 30%(약 4,059만 원)를 내면 장기렌트 월 2,442,770원, 선수금·보증금 0%(무보증) 조건이면 월 3,308,580원로 월 865,810원 차이가 납니다. 리스는 같은 조건에서 월 899,800원 → 1,670,500원입니다.
5년 동안 내는 돈으로 비교하면
합계만 보면 일시불 구매(약 14,391만 원)가 장기렌트(약 18,716만 원)보다 적게 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렌트에는 보험료·세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구매는 5년 뒤 중고차 값이 남습니다. 내 나이·경력 보험료까지 넣은 비교는 상담에서 계산해 드립니다.
같은 스포츠카 6종 가운데 718 박스터의 장기렌트 월 납입은 6번째로 낮습니다. 이보다 월 납입이 낮은 차로는 포르쉐 파나메라, 포르쉐 718 카이맨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