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 할부·리스·장기렌트 무엇이 다를까
세 방식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 월 납입에 들어가느냐'입니다. EV6 장기렌트 월 229,350원에는 보험·세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리스 월 196,580원에는 보통 보험이 빠져 있습니다. 할부는 차가 처음부터 내 것이 되는 대신 취득세 약 152만 원과 보험을 직접 챙겨야 합니다.
처음 낼 돈에 따라 월 납입이 이렇게 바뀝니다
처음에 내는 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월 납입이 크게 바뀝니다. 선수금 30%(약 1,376만 원)를 내면 장기렌트 월 229,350원, 선수금·보증금 0%(무보증) 조건이면 월 502,480원로 월 273,130원 차이가 납니다. 리스는 같은 조건에서 월 196,580원 → 464,540원입니다.
5년 동안 내는 돈으로 비교하면
합계만 보면 일시불 구매(약 4,739만 원)가 장기렌트(약 2,752만 원)보다 많이 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렌트에는 보험료·세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구매는 5년 뒤 중고차 값이 남습니다. 내 나이·경력 보험료까지 넣은 비교는 상담에서 계산해 드립니다.
트림 고르는 법
트림은 '꼭 필요한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가장 낮은 트림'을 먼저 찾는 게 요령입니다. EV6은 가장 낮은 트림(4,360만 원)과 가장 높은 트림(5,720만 원) 사이가 1,360만 원 차이라, 중간 트림에 선택품목(80,000원~2,470,000원)을 더하는 쪽이 나을 때가 많습니다.
중형 SUV끼리 비교하면 EV6은 36종 중 2번째로 월 납입이 낮은 편입니다. 예산을 조금 낮추려면 기아 EV5도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