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 할부·리스·장기렌트 무엇이 다를까
장기렌트는 렌터카 회사 차를 빌려 타는 방식이라 보험료와 자동차세가 월 납입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번호판은 '하·허·호'입니다. 리스는 금융사가 차를 사서 빌려주는 방식으로, 보험은 보통 직접 들고 번호판은 일반 번호판입니다. 할부는 처음부터 내 차를 사는 것이라 취득세(약 422만 원)와 보험료를 따로 냅니다.
처음 낼 돈에 따라 월 납입이 이렇게 바뀝니다
처음에 내는 돈의 조건은 선수금(돌려받지 않음), 보증금(끝나면 돌려받음), 무보증(선수금·보증금 0%) 세 가지입니다. A6은 무보증(선수금·보증금 0%) 조건이면 장기렌트 월 1,171,940원, 리스 월 905,200원이고, 선수금 30%를 넣으면 월 부담이 401,570원 줄어듭니다.
5년 동안 내는 돈으로 비교하면
5년(60개월) 동안 실제로 내는 돈으로 보면 차이가 더 분명해집니다. 선수금 30% 장기렌트는 약 6,611만 원, 일시불 구매는 차량가와 취득세를 합쳐 약 7,052만 원입니다. 다만 렌트·리스는 끝나면 차를 반납(또는 인수)하고, 구매는 차가 남는다는 점을 같이 봐야 합니다.
준대형 세단끼리 비교하면 A6은 12종 중 9번째로 월 납입이 낮은 편입니다. 예산을 조금 낮추려면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BMW 5시리즈도 함께 보세요.